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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ooc
2004-04-15 오전 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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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숙언니와 경라니온니,뽀로리언니...세분 셤 잘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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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016
2004-04-15 오전 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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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숙언니,미영씨,경란씨,명희씨,안나씨,현정씨,항미씨,용금씨.. 오늘 참석자 8명..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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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016
2004-04-15 오전 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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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씨 핸펀연락하고 이멜띠고 게시판에 글쓰고 넘 고생 많았어.. 오늘 샘님은 몬오시고. 담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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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016
2004-04-15 오전 2: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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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숙언니 참외 잘 먹었어요! 넘 맛있어.. 언니 최고여요! 그리고 시스템분석은 책을 모두 한번 훑어야 해요! 요점정리는 서브로 생각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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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016
2004-04-15 오전 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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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야. 웬만하면 언니들 나오는데. 참석해라.. 그러구 보니, 그시간은 근무시간이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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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hjjh
2004-04-15 오전 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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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금언니와 안나언니 가시고, 반장이 추가로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9명이었습니당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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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hjjh
2004-04-15 오전 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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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은 저녁시간으로 할까요? 채팅할때 잠깐 의견이 나왔었습니다. 술도 한잔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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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hee
2004-04-15 오전 1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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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이 넘 잘가는것 같았어요. 향숙언냐의 금싸라기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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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3000
2004-04-15 오후 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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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고 삼실 가서 다시 일하려 했는데...밥먹는 시간이 5시간이나 걸릴 줄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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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016
2004-04-16 오전 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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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점심식사는 그렇게 시간이 갔지만, 우리는 너무나 방갑고 기쁜 나머지 서로에게 너무나 아쉬운 순간이였다. 기회가 되면 함께 여행을 가자.. 해외로.. ㅍㅎㅎㅎ! 지금 약간 가벼운 마음이지만 그래도 또 다른 일 속에 맘은 여전히 무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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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
2004-04-16 오전 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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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다음에는 저녁 때 일과 끝나고 모임갖는게 어떨지??? 음주가무를 즐기기엔 12시엔 너무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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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6882
2004-04-16 오전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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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못해서 정말 아쉽네요..쩝 담달에도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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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cho96
2004-04-16 오후 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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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즐거웠던 모양이네요... 모두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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