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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레드플러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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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답변: 국 이렇게 썰렁한 강의실에 앉아있다가 가는구나...
글번호: 3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2/01 오전 11:15:00
조회수: 2657
▶ 아침에는 제가 수업을 안합니다.
▶ 다른 강사님이 하시죠...
▶ 아마 옆 강의실에서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On 2001-02-01 오전 9:46:24, '.........' wrote:
--------------------------------------------------
>결국 이렇게 가는구나...
>
>2월5일날 강사 선생님을 봐야겠군...
>
>휴...추워..
>
>선생님...전 오늘 왔다가 간겁니다..못믿으시면...
>
>ip주소 추적해보세요!!
>
>^^
>
>아~~추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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