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이젠 야근을 하고 집에 돌아갈땐 감기를 조심하여야 할 때입니다.
박샘의 먼 통근길이 걱정이 되어서 어젯밤도 늦게야 잠이 들었답니다.
겨울도 눈이오면 따뜻함을 느끼듯이
개발자의 가슴에도 무언가 좋은 것들이
항상 가슴 따뜻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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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er33
2008-11-06 오후 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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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먼 통~근~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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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tnet
2008-11-06 오후 9: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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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화해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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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
2008-11-07 오전 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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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근길이 먼지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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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tnet
2008-11-07 오후 12: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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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MVP 프로필에 통근길 멈 이라고 되어있어요~~ 썰매를 타고 출근하는 샘의 사진과 함께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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