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지막 날이라 그냥...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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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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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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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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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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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오후 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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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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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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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갈 수가 있어야죠..ㅋㅋㅋ
그래서 잠시 들렀어요..
그 때 해결 못한것두 해결하궁...
참...
쌤께 부탁이 있어서요..
예전에 우리 11기 게시판은 보이진 않지만 그래두 게시판 이동에서 닷넷 11기 게시판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클릭하면 들어갔던거 같은데 지금은 아예 없어졌네요...ㅠ.ㅠ
예전 11기때 프로젝트한거나 이런저런 소스가 필요할때가 있어서..
가끔 들어가기두 했었는데 지금은 그 소스들을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그래서 부탁드리는데 저희 11기 게시판을 게시판 이동에서 찾을 수 있게 해주심 안될까요?
그래두 자유자재로 왔다갔다하면서 소스두 다운받구 해서 좋았는데..
막상 프로젝트 나가면 당장 급한데 구할 수두 없을거 같아서요..
너무 말두 안되는 부탁을 드리는 건가??
그래두 한번 떼 써 볼려구요....
부탁드리겠습니다..
2월두 이제 몇시간 밖에 남질 않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구...꽃피는 봄이 오면...얼굴 함 봐요^^
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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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ukoi
2007-02-28 오후 5: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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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선생님 사이트에 익숙하지 않으시군요 ㅎㅎ
상단메뉴에 보면 보드란 메뉴 밑에 게시판리스트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님이 찾으시는 것이 아랫부분에 위치해 있네요.
그나저나 우리 6기 게시판은 없군요...역시 반쪽자리 반이었던지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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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or
2007-02-28 오후 5: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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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는 일이 많아서,
현업가서도 일이많네^^
그리고,
hatukoi님한테는 자유게시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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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ignal
2007-02-28 오후 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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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유머는 여전하시군요 ㅋㅋ
원래 11이란 숫자랑 인연도 많은것 같아서 좋아했는데 갑자기 선생님땜에 확~ 싫어질라고 그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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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aba
2007-03-02 오후 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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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ukoi님 감사드립니다.
설명을 잘해주셔셔 금방 찾았어요...
아직 익숙치 않아서리...
ㅋㅋㅋ
글구 쌤...
11기는 일이 많아서 라는 말을 한참 생각해두 떠오르지 않았는데..
밑에 시경이가 친절하게두 설명해줘서...
저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가봐요...
사무실에 2달 있다보니 나빠질만두 할듯..
이제 봄이 왔네요..
올 봄에는 모두들 좋은 소식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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