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 벌써 구정이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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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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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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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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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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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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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오후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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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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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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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tukoi님.
역시 변함없이 자유게시판을 지켜주시네요^^
어디 회산지(?)는 모르겠지만, 금요일에 쉬다니...
좋은 회사네요^^(가끔 푹쉬는 경우도 발생하지만... 농담)
저야 혼자서 이것저것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쉬는날이 따로 없네요...
대신 평일 시간을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좋긴하지요...
hatukoi님 만나뵙기가 하늘의 별따기네요...
제가 시간을 못내서^^
어쨋든, 설날 연휴 잘보내세요...
설날에 물을 많이 드세요...
참고로, 설날에 드시는 물은 구정물(?)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On 2007-02-13 오전 9:06:00, 'hatukoi'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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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곳은 금요일도 휴무라고 합니다 우하핫;;
>화요일은 출근이 예상되지만...그래도 나름 기쁩니다.
>태양너씨는 저와 같은 곳에 파견되어서 대리와사원의 관계로 일을 하는 모습이 되버렷네요.
>문제는 태양너양이 평소 하던대로 저한테 대하니 남들이 보기에 대리의 체면이 안서네요 하핫...
>뭐 그래도 생각보다 잘 적응하는거 같고 웹쪽일이라 전의 회사 경험이 좋은 바탕이 되어
>직속 사수한테도 나름 인정받고 있네요.
>선생님께서도 별고 없으시겟죠.
>그나저나 저 참 끈질기죠?빈도수는 줄었지만 즐겨찾기 해놓고 이틀에 한번은 눈팅하고 갑니다.가끔 글 남기고 갈게요.그래도 대명에서 가르친 사람중에 기억에 남을 사람 한두명은
>있어야 선생님도 보람이 있을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구성 잘 보내시구요 계속 정진하셔서 제가 자랑할만한-지금도 그렇지만-멋진 모습 유지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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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tnet
2007-02-15 오전 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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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물 너무 웃겨요^^ - 혹시 선생님의 머리속엔 외계인이 심어둔 언어유희장치(3.0 VERSION)가 있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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